/사진=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365 파워포인트의 인공지능(AI)이 한층 강화됐다. 새로워진 디자이너 기능을 통해 각 슬라이드에 적합한 디자인과 테마를 추천받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발표 리허설을 돕는 기능도 추가됐다.
20일 MS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오피스 365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기능 가운데 핵심은 MS의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파워포인트’의 조작 편의성 향상이다.
특히 키워드만으로 슬라이드를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이너 테마 아이디어 기능’도 공개됐다. 이 기능은 빈슬라이드에 알맞은 이미지와 테마 등을 추천하는 기능으로 현재 약 20개의 언어를 지원 중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AI가 발표 리허설도 돕는다. 사용자가 리허설모드로 로그인하면 발표 동안 AI 개선사항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발표자가 발표속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각 나라의 문화적 성향을 반영해 민감한 사항도 알려준다.
MS 측은 “파워포인트의 디자이너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들이 AI의 도움으로 간단하게 슬라이드를 작성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제작된 슬라이드가 10억건이 넘는 만큼 많은 사람이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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