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마운트 워터파크
두 어트랙션의 명칭은 <팝핑바운스> <바디스플래쉬>다. 모두 최대 110m 길이의 루프탑 슬라이드로, 건물 7층 높이에서 3층으로 미끄러진다는 공통된 특징을 가진다.
<팝핑바운스>는 튀어오른다는 의미의 ‘pop’과 에어바운스의 ‘bounce’가 결합됐다. 점프 구간의 반전이 있는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로, 순간 경사 20도의 낙하를 체감할 수 있다. 탑승과 동시에 스키장 중급 난이도에서 활강하는 것과 유사한 체함 경사도로 순간적인 아찔함을 경험한다.
맨몸으로 슬라이딩 하다 하반부에 튀어 날아오른 후 에어바운스 위로 착지하는 형태다. 안전 상 1명씩 탑승할 수 있으며, 키 제한(150cm 이상)을 두고 운영한다.
<바디스플래쉬>는 물의 흐름을 타고 내려오는 바디 슬라이드다. 긴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점점 가속력이 붙는 어트랙션으로, 성인 기준 최대 시속 36km의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다. 경사도 자체는 보다 완만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명이 동시 탑승 가능한 패밀리 어트랙션이다.
또한 6월부터는 야외 워터파크를 주중에도 개방한다. 아울러 8월까지 ‘이벤트위크’를 진행해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원마운트 캐스트들과의 한판승부를 겨루는 물총대전부터 뮤지컬 티켓 등 경품이 걸린 과녁을 맞추는 워터슈팅건 이벤트, 워터보드 위에서 펼치는 수중게임 등이 열린다. 깜짝 이벤트로 플래시몹 공연과 원마운트 곰돌이 캐릭터들의 게릴라 그리팅도 준비된다.
한여름 무더위와 함께 극성수기에 접어드는 8월에는 첫 주부터 2주에 걸쳐 풀사이드폼파티가 주말마다 열린다. 성인 고객만 참여할 수 있는 워터풀 클럽으로, DJ가 참여해 디제잉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