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이선균 언급.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선균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비스트' 주연배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혜진은 최근 이선균이 영화 '기생충'으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이야기가 나오자 "그분께 축하드린다"며 데면데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밤' 리포터가 "함께 가셨어도 참 좋았을 텐데"라고 말하자 이성민은 "작년에 저도 칸에 갈 때 아내와 함께 갔었다. 이선균이 바보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유재명은 "저도 만약 가게 되면 꼭 아내와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혜진은 어금니를 꽉 깨물며 "저도 만약 (칸에 가게) 되면 (이선균을) 안 데려갈 것이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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