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추가 성접대 의혹. /사진=JTBC 방송캡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던 2014년 7월 술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양 전 대표 프로듀서의 추가 성접대 의혹을 포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접대 혐의 공소시효는 5년. 접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2014년 7월 기준 다음달이면 공소시효가 만료되지만, 혐의가 추가 포착될 경우 시효가 끝나는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 보도로 알려진 것보다 공소시효를 넓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50)가 9시간의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조사를 마친 양 전 대표는 서울청 지하 주차장을 통해 나온 뒤 준비된 차를 타고 떠났다. 양 전 대표는 ‘성접대 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양 전 대표 프로듀서는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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