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의 ‘5개의 작은 마을 공동체’ 조감도. /사진=제일건설
제일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현상설계공모를 진행한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1블록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제일건설은 운생동건축사사무소, 와이오투도시건축연구소와 협업해 1블록을 5개 공간으로 나눠 고층·저층이 조화를 이룬 ‘5개의 작은 마을 공동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삭막하거나 획일적인 아파트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단지를 5개로 구분하고 집 밖에서도 생활이 연장될 수 있게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마지막 공공택지인 고덕강일지구는 사물인터넷(loT) 등 최첨단 스마트기술과 친환경 주거단지, 다양한 도시풍경, 공간복지가 어우러진 ‘소셜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

3개 지구 총 14개 블록에서 1만1000여 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제일건설이 짓는 1블록 4만8434㎡에는 전용면적 84·101㎡ 79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