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틱./사진=SBS 방송캡처

'매스틱'이 오늘(28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스틱은 세계 3대 항생물질이자 천연 항생제로 알려져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등의 위장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최근 SBS '좋은아침'에서는 위 건강을 지켜주는 매스틱 성분이 소개됐다. 매스틱은 시간이 지나면 굳는 성질이 있다. 식약청에서 권장하는 매스틱 하루 섭취량은 1000mg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매스틱의 효능. 매스틱의 효능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특히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체내 염증 유발 효소 합성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고 위벽을 보호해 손상된 위 점막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어 위 점막 손상으로 인한 위궤양뿐 아니라 십이지장궤양, 역류성식도염 등에 큰 효과가 있다. 


또한 매스틱은 한때 항생물질로 유명세를 펼쳤던 프로폴리스보다 항염, 살균, 향균효과가 무려 16.5배 높다. 또한 소량으로도 헬리코박터균 억제가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 설사 및 배탈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 1050mg을 지키는 것이 좋고,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