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한라비발디(가칭)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한라는 28일 티움21과 '종로 숭인동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약 723억원에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라비발디 오피스텔은 숭인동 1425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21층 547실로 전용면적 19.7~79.2㎡ 타입, 오피스, 상가 등이 있다. 분양은 오는 8월, 준공은 2022년 5월이다.


도보 거리에 서울지하철 1·2호선과 우이신설선 환승이 되는 신설동역, 1·6호선 동묘앞역이 있다. 청계천을 끼고 바로 앞에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설계를 담당한다. 또 청계천, 광화문 공용공간을 설계한 정영선 서안 대표가 조경설계를 맡는다.

한라 관계자는 "우수한 실적을 보유한 시행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좋은 입지를 선정해 프로젝트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