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은 총 9개의 알이 발견될 때까지 어미새를 발견하지 못했다. 가족들은 어미새의 정체를 밝히려고 카메라를 설치한 결과 알의 어미로 보이는 새가 찍혔다.
제작진은 새 전문가를 불러 정체를 추측한 결과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원앙'이라고 밝혔다.
이 전문가는 "새들은 1년을 지켜보고 둥지를 틀 곳을 정한다"면서 "겨울을 나면서 도시가 훨씬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됐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제작진과 집주인은 둥지 화분이 바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망을 설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