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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자유의 집서 회동… 문 대통령은 자리 양보 (속보)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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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휴전 66년 만에 사상 최초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모여 회동을 위해 남측 자유의 집으로 이동했다. 자유의 집 회동에는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