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오피스텔. /사진=김창성 기자
올 2분기 오피스텔의 매매·전세·월세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2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3월11일 대비 6월10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40%, 전세가격은 0.28%, 월세는 0.31% 하락했다.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0.40%→ -0.40%)의 하락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40%→ -0.36%) 및 서울(-0.34%→ -0.25%)은 하락폭 축소, 지방(-0.40%→ -0.56%)은 하락폭이 확대(부산 –0.44%→ -0.65%, 광주 –0.14%→ -0.20%, 대전 –0.22%→ -0.46%)됐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0.28% 떨어지며 전 분기(-0.27%)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27%→ -0.22%) 및 서울(-0.23%→ -0.07%)은 하락폭 축소, 지방(-0.30%→-0.54%)은 하락폭이 확대(부산 –0.39%→ -0.67%, 대구 –0.05%→ -0.13%, 광주 0.03%→-0.34%)됐다.
전국 오피스텔 월세는 0.31% 하락해 전 분기(-0.34%)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수도권(-0.34%→ -0.23%) 및 서울(-0.23%→ -0.11%)은 하락폭 축소, 지방(-0.32%→ -0.62%)은 하락폭이 확대(광주 –0.26%→ -1.52%, 대전 –0.12%→ -0.79%, 부산 –0.41%→ -0.49%)됐다.
한편 오피스텔 매매 평균가격은 전국 1억7772만3000원, 수도권 1억9179만1000원, 지방 1억1887만1000원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억2641만3000원 ▲경기 1억6852만7000원 ▲부산 1억3165만7000원 순으로 집계됐다.
규모별로는 40㎡ 이하는 전국 1억2094만6000원, 수도권 1억3434만원, 지방 6554만2000원으로 나타났으며 40㎡ 초과는 전국 3억576만5000원, 수도권 3억2044만2000원, 지방 2억4277만3000원으로 조사됐다.
또 월세보증금 평균가격은 전국 1432만4000원, 수도권 1505만5000원, 지방 112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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