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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찬은 남다른 비율과 뽀얀 피부, 베이비 페이스의 소유자로, 해외 무대 데뷔와 동시에 핫 루키로 등극했다. 그는 지방시(Givenchy), 겐조(Kenzo), 펜디(Fendi),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디스퀘어드2(Dsquared2), 우영미(Wooyoungmi) 등 다양한 빅 쇼의 착장을 완벽 소화, 여유로운 워킹 실력을 선보였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개성적인 마스크를 지닌 고웅호 또한 지방시(Givenchy), 오프화이트(Off-white) 등 다수의 런웨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데뷔 시즌임에도 미구엘 비에이라(Miguel Vieira) 컬렉션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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