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 /사진=서울시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인근에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을 결정(변경) 고시한다.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상한용적률(500%) 적용 등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5층, 공공임대 18가구, 민간임대 52가구 등 총 70가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3578.30㎡로 주차장 30면을 설치하고 이중 10%(3대)의 주차면은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지상 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3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가구는 총 70가구(공공 18, 민간 52)로 단독형 46가구, 신혼부부형 24가구로 구성된다.

공사 착공은 올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0년 9월에 실시해 2021년 3월 준공 및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