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손편지./사진=Mnet 방송캡처
가은은 손편지를 통해 "지금까지 느껴온 감사함과 죄송함을 내가 다 전해드릴 수 있을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편지인 것 같다. 우선 계약 종료 소식을 듣고 속상하실 팬분들께 더 많은 무대로 함께 해드리지 못하고 끝을 맺게 돼 죄송하다. 그리고 늘 따뜻한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애프터스쿨 가은으로 데뷔해 팬들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 꿈같은 행복한 시간들이었다"며 "이제 애프터스쿨 가은이 아닌 이가은으로 팬 여러분과 만나게 되겠지만 지금까지의 시간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가은은 "보내주신 큰 마음에 늘 감사하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더 많이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플레디스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7월6일을 끝으로 가은과 당사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된다"고 밝혔다.
한편 가은은 지난 2012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해 약 8년간 플레디스 소속으로 활동했다. 최근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가은은 7월5일 솔로로 신곡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