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 전경./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화장실 남녀분리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공용화장실을 대상으로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현재 동래구에서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 중인 민간 남녀공용 화장실, 개방화장실로 최소 3년 지정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과 ‘공중화장실법’ 제3조제17조 규정에 따른 민간 공중화장실이다.
또 사업에 선정되면 남녀공용화장실 출입구 또는 층별로 남녀를 분리하는 공사를 진행하게 되며 공사비용의 50%,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8월31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동래구 청소과로 제출하면 되고 지원 대상 2개소가 미달되면 8월31일 이후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이용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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