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극 그릇 찾으러왔습니다
연극 <그릇 찾으러 왔습니다>무명 개그맨 우찬이 힘들고 외로움 가득한 삶을 그만두려 자신의 집에서 자살을 결심한다. 다량의 수면제를 마시고 세상을 떠나려는 순간 초인종이 울린다. 죽음의 문턱 앞에 찾아온 사람은 짜장면 그릇을 수거하러 온 동네 중국집 배달원 수아. 우찬은 짜장면 그릇을 복도에 내놨다. 하지만 수아는 우찬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릇을 찾기 위해 수아는 우찬의 집 안으로 들어가 이곳저곳을 뒤지고 우찬은 그릇을 분명히 반납했다며 수아를 집밖으로 내보내려고 하는데…. 연극 <그릇 찾으러 왔습니다>를 통해 사회적 신분이나 물질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준다.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얻는 건 어떨까.
일시 7월28일까지
장소 아름다운 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600호(2019년 7월9~1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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