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직원들이 노후주택에 도배할 벽지에 풀을 바르는 모습.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품질안전실·푸르지오서비스 임직원 10명이 성북구 일대 노후주택을 찾아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올해 총 6회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며 전날 진행된 행사는 올 들어 4회째다.
지난달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40명이 노후주택을 보수한 바 있다.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돼 그 의미를 더했다. 또 대우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사회복지시설 리모델링, 담장 개보수, 배수로 보완공사, 소외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등 인프라 개선공사를 지원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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