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4일 광주 동천동 광주천변에서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 발대식은 광주시의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로 추진됐으며, 광주은행은 지난 4월 광주시와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릴레이식 봉사활동은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12회차로 나눠 실시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청결운동의 일환인 만큼 대회의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날 광주은행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40여명은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 발대식 후 담당구역 300m 구간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경관개선을 위한 잡초 제초작업을 진행했으며, 산책길 옆으로 화단을 조성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선물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기간에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광주천을 보여줄 수 있도록 광주천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으로서 지역 환경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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