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뉴스1.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 강도사건 용의자 A(28)씨를 검거해 압송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4일 오후 5시25분쯤 부산진구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50대 여성 종업원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종업원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 등을 분석해 용의자 A씨의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추적을 벌여 이틀 만인 이날 낮 12시쯤 광주시의 한 PC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부산으로 압송한 이후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