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퇴행성디스크./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갑작스러운 교통 사고로 휴식을 취하던 송가인은 예정에 없던 '미스트롯' 콘서트 현장을 방문해 무대 위에 올랐다. 복대를 차고 무대에 오른 송가인은 "나를 보러 와주신 분들이 있으니 그냥 갈 수 없을 것 같다"며 "오늘은 한곡만 불러도 괜찮겠냐"며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열창했다.
사고 후 허리에 문제가 생긴 송가인은 장영란 남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을 방문했다. 송가인은 이날 퇴행성 디스크를 판정받았다. 진단의는 "평소에는 버티다가 사고 충격으로 통증이 심해졌다"며 "사고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을 준 건 아니지만 허리 통증 하나의 원인이긴 하다"라고 진단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20일 광주에서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던 중 김제시 봉남면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는 화물차 운전자가 송가인이 탑승한 차량을 확인하지 못하고 차선을 변경하며 발생해,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차량의 과실로 드러났다. 송가인이 탑승한 차량 80%정도 파손되는 대형사고였지만 다행히도 송가인은 큰 외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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