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붐비는 모습. /사진=롯데건설
지난 주말 3일(12~14일)동안 전국 주요 아파트 견본주택에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여름 휴가철 비수기임에도 분양 열기를 고조 시켰다.1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2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는 부산 부산진구에서 11년 만에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6개동 총 935세대 규모다. 이 중 59~102㎡ 64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 관계자는 “젊은 부부부터 자녀와 함께 온 부모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했다” 며 “롯데캐슬의 브랜드와 입지의 인기를 실감했고 견본주택 개관 후에 전화문의도 상당히 증가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문을 연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견본주택에는 2만여명이 다녀갔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6층, 6개동 총 4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순천에서 희소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60만원대로 인근 분양 단지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1차 1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60%) 무이자로 진행된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여명이 다녀갔다. /사진=금호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강청수변공원 앞에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4베이 신평면 등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3, M5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에는 3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은 L3블록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59~67㎡, 318세대와 M5블록 지하 1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99㎡, 499세대 등 총 817세대로 구성된다.
세종시는 전국 청약이 가능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해당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 경쟁력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초·중학교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이밖에 광주 중흥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는 같은 기간 2만1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7개동 총 155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857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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