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서울시가 지난 10일 44만가구에 재산세 고지서를 발부했는데 최근 갤러리아포레 아파트 공시가격이 통째로 번복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세금은 공평과세가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정동영 의원. /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정 대표는 “문재인정부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다른 촛불정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부동산가격 공시제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개선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대통령이 공시가격 산정근거와 기준을 국민 앞에 공개하고 공시가격 조사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해 공평과세를 위한 개혁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