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3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만족도와 커리어 관리’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미지투데이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79.7%가 ‘커리어 개발을 위해 근무시간 외 자기계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주로 ‘영어 등 어학 공부를 하고 있다(42.1%, 복수 응답 가능)’고 밝혔고 ‘자격증 취득(25.7%)’, ‘업무 관련 공부(24.2%)’, ‘이직 준비(6.5%)’, ‘진학(1%)’, ‘투잡(0.3%)’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로는 ‘타 분야 교육 훈련’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인사담당자 절반 이상은 ‘현재 고용 상태에 대한 불안감은 전혀 없다(55.2%)’고 했는데 ‘현재 직장에서의 애로사항은 불투명한 비전(41.5%, 복수 응답 가능)’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낮은 보수(20.8%)’, ‘적은 승진 기회(15.1%)’, ‘없다(12.9%)’, ‘지켜지지 않는 워라밸(4.9%)’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현재 직장에 만족하나’라는 질문에 ‘어느 정도 만족한다(53.2%)’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나 ‘그다지 만족하지 않는다’ 33.5%, ‘매우 만족한다’ 12.7%, ‘매우 불만족한다’ 0.6%였다.
한편 더 좋은 조건(연봉 등)을 제시하는 곳에 지금 당장 이직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이직하겠다’는 답변이 48.5%로 가장 많았고 ‘이직하지 않겠다’ 29.9%, ‘고민해보겠다’ 21.7%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