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구포성심병원
구포성심병원(병원장 박시환)는 보건복지부 국립부산검역소(소장 김인기)와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발급 대행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체결로 오는 9월2일부터 구포성심병원에서 국제공인예방접종과 증명서 발급이 동시에 가능해진다.
국제공인예방접종은 아프리카, 중∙남미 아메리카로 여행하거나 거주하는 경우 필수 예방접종인 황열과 콜레라 예방접종 등이 해당되며 구포성심병원은 황열 예방접종만 가능하다.

해외여행 시 필요한 예방접종에 대한 상담 및 접종이 가능하므로 해외여행자의 예방접종 접근성과 편리성이 향상될 것이며, 이번 협약으로 접종 즉시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도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시환 구포성심병원장은 “구포성심병원이 국제공인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데 자부심을 느끼며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