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과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병진)는 2019년도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KNN시어터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사업장 사업주, 노동자, 안전보건관계자와 산업안전보건 유관기관 및 전문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함께 지킬 안전, 모두가 누릴 권리‘를 캐치프레이즈로 2019년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부산행사로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과 안전보건 기술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부산시 변성완 행정부시장,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의장, 부산경영자총협회 박주완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재예방 및 안전문화정착에 기여한 공이 우수한 유공자 및 사업장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으로는 대한제강㈜ 녹산공장 채정우 공장장 등 7명이 수상했다. 부산시장 표창으로는 ㈜보쉬렉스로스코리아를 비롯한 2곳의 단체가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사)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 권태규 건강진단팀장을 비롯하여 7명이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으며, 쌍용건설㈜ 부산사직아시아드 쌍용예가아파트 신축공사현장 강동길 부장을 포함한 2개의 단체와 개인 4명이 이사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서 노·사 대표가 ▲사망사고 절반으로 줄입시다 안전결의문 선언 채택 ▲해군기지사령부 군악대의 연주 및 안전실천의 결의를 표방하는 퍼포먼스 등 행사를 진행하였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산업재해 사망사고 절반으로 줄이기 위하여 건설업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현대건설㈜ 부산엘코델타시티2단계 제3공구 조성공사 현장 등 6개소가 참여하였으며,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예방을 위하여 기술세미나가 열렸다.


최기동 부산고용노동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망사고 절반으로 줄일 수 있도록 참석자 모두가 함께 다같이 노력하고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며 “정부도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추락, 끼임, 질식 예방을 위하여 건설·제조·조선·화학 ·서비스업 등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관리하고, 지역 노동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