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5월9일 미사일 기지에서 발사한 신형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장면. /사진=뉴시스(북한 노동신문 캡처)
합참관계자는 이날 "한미 군 당국이 현재까지 공동 평가한 북한이 두 번째 발사한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690여km로, 새로운 형태의 발사된 부분이 있어 추가적인 분석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합참은 "북한이 오늘 5시34분과 5시57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는 약 430km다"라고 발표했다.
다만 "미 측에서는 다양한 탐지자산을 운용한 결과 두 번째 발사된 미사일에 대해 비행거리를 좀 더 길게 평가하고 있어서 한미 정보당국 간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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