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학로 자유극장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한 정의 실현을 최대의 목표로 삼는 검사 민혁과 따뜻함을 품은 정의 구현을 꿈꾸는 변호사 한수.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꿈을 키워온 단짝이지만 법대와 로스쿨을 거쳐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면서 대립하는 신념과 가치관으로 맞선다. 그들 앞에 대한민국 제1로펌의 대표 변호사 최광열이 나타나고 그로 인해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커져간다. 그러던 중 한수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고 민혁은 사건의 실마리인 28년 전 살인방화사건에 최광열 대표가 연루된 사실을 짐작하게 되는데…. 뮤지컬 <블랙슈트>는 관람객에게 “나는 누구인가”, “나의 정의와 신념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일시 10월13일까지
장소 대학로자유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603호(2019년 7월30일~8월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