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틸다 스윈튼. /사진=스타뉴스, 로이터
이날 이엘은 금발의 숏컷과 레드 립으로 고혹미를 뽐냈다. 하립(정경호)의 소속사 소울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서영 역의 이엘은 "헤어 콘셉트를 잡은 것은 엔터테인먼트 대표에서 시작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엘은 "과감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여자 혼자 엔터산업계에서 살아남았고, 10년 동안 남자들의 비즈니스에서 살아남으려면 강한 모습이지 않을까 해서 금발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브한 작품으로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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