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제37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문화비축기지’(설계 허서구, ㈜알오에이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비축기지’(서울시 마포구 증산로 87, 연면적 8030.28㎡)는 석유비축기지라는 근대 산업공간을 리모델링해 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역작으로 평가 받는다.
최우수상은 총 4점으로 ▲서소문역사공원 및 역사박물관 ▲아모레퍼시픽 본사 ▲무목적 ▲KB청춘마루가 선정됐다.
이 밖에 우수상은 일반 5점, 녹색건축 1점으로 총 6점이 선정됐다.
류 훈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발굴된 서울시 우수 건축물들이 도심 건축이 갖는 공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도시의 활력을 높이기를 바라며 시민들에게는 좋은 건축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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