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세종학당’은 2013년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의 지정을 받아 국내 언어ž문화 NGO ‘비비비(BBB)코리아’(회장 김인철)와 현지 ‘후에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어·ž한국문화 보급기관이다. 현재까지 2500여명의 현지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에 대해 배웠다.
롯데주류는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처럼’, ‘순하리’ 등 한국의 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 우리 술에 대한 관심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브랜드명을 활용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베트남 전국 세종학당 글짓기 대회 등 다양한 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처음처럼’은 베트남에서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28%의 신장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300만병의 판매실적을 내며 사상 최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하노이’에는 ‘처음처럼’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인 ‘K-pub 처음처럼’을 운영하는 등 현지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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