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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일하기 싫은 시간대는 ‘출근 직후(37%)’, ‘점심 직후(21%)’로 나타났다. 일주일 중 가장 힘든 요일은 ‘월요병의 월요일’이 41%로 가장 많았으며 ‘다시 한 주가 시작되는 일요일’이 22%, ‘금요일 같은 목요일’이 14%, ‘극강 피로도의 수요일’이 10%로 뒤를 이었다. 직장인들의 업무 의욕을 꺾는 주요인으로는 ‘상사나 동료와의 불협화음(31%)’, ‘과도한 업무(21%)’, ‘스스로의 나태함(20%)’, ‘불만족스러운 연봉/복지(17%)’, ‘잘 나가는 주변인(9%)’ 등이 꼽혔다.
반대로 업무적 열정의 방아쇠를 당기는 요인으로는 ‘연봉 인상이나 승진(33%)’, ‘좋은 분위기의 팀워크(26%)’, ‘보너스/휴가 등의 복지(20%)’, ‘상사의 인정과 칭찬(16%)’으로 조사됐다.
이음소시어스 마케팅 담당자는 “누구에게나 일하기 싫은 순간이 있다”며 “회사 내에서 업무적 열정을 되찾기 위해서는 회사의 지원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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