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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세 전망 속에 상승세를 지속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18달러(2.1%) 오른 58.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하는 미 원유 재고가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상승했다.


한편 금은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양국 협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