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매출. /사진=냉부해 방송캡처

중식당을 운영 중인 이봉원이 최고 매출 450만원을 기록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봉원과 이만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신이 망한 사업이 6개 정도라고 밝힌 이봉원. 그는 "백화점 안에 있는 커피숍을 운영했는데 백화점에 손님이 없어서 1년만에 망했다. 그 다음에도 신축 백화점에 삼계탕 가게를 입주했다. 그런데 기업이 망했다"고 털어놓았다.
프로덕션 사업에도 손을 댔다는 이봉원은 1년 반 투자 후에 결국 실패를 했다. 이후 도전한 고깃집에 대해서는 "박미선 씨가 직접 운영을 했는데 6개월은 대박이 났는데 1년 반만에 또 망했다"고 토로했다.

이날 이봉원은 중식과 한식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며 “처음에는 장사가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조그만 가게에서 7000원짜리 짬뽕을 팔아가지고 하루에 많게는 450만원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봉원은 두 달 동안 가게 문을 닫았다며 “왜냐면 허리가 원래 안 좋았었는데 하루 종일 12시간 서서 하다 보니까 걷질 못했다. 허리 수술을 하는 바람에 한두 달 문을 닫아 놨다. 다시 오픈한 지 두 달 됐다. 예전 같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는 “중식은 시그니처 메뉴로 낚싯밥 메뉴를 한두 개 정도 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