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연.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김정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김정연과 그의 남편 김종원 축제 기획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정연은 이날 결혼을 반대하던 친정 어머니와 3년 간 연락을 끊고 사는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9살 나이 차이에 딸까지 있는 남편 때문에 집에서 반대가 심했다"며 "어머니가 '너를 이렇게 시집보내려고 서울로 유학을 보낸 줄 아냐'며 반대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1969년생인 가수 김정연은 매력적인 목소리로 지난 2011년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에서 인기가요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4년과 2015년 각각 정규 3집 '당신 아니면'과 정규 4집 '세월네월 / 어머니'를 연달아 발매하며 트로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현재 김정연은 KBS2 아침 토크쇼 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 방송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