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덕스, 안젤리나 졸리, 팍스. /사진=로이터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한다.
6일 오전 연세대학교 관계자는 "안젤리나 졸리 장남인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며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덕스의 수업은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피플지는 안젤리나 졸리 측근의 말을 인용해 "매덕스가 다른 대학에 입학했지만, 연세대학교를 최종 선택했다"고 전했다. 매덕스는 현재 연세대 진학을 위해 한국어 공부에 매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당시 졸리는 아들 매덕스와 함께 서울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하기도 했다.
한편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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