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임직원 가족들이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미술관 운동회’를 하는 모습. /사진=대림산업
대림그룹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디뮤지엄에서 ‘대림그룹 직원가족 초청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림산업을 비롯해 대림코퍼레이션, 삼호, 고려개발, 대림C&S 등 그룹사 임직원 가족 500여명이 초청됐다.

대림 직원 가족들은 디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I draw : 그리는 것보다 즐거운 건 없어’ 전시를 관람하며 피서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겼다.


특히 대림은 이번 가족 행사에 전시 내용과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한 ‘미션 드로잉 정글’을 준비했다. 직원 자녀의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전시작품을 보고 직감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스피드드로잉을 비롯한 총 6가지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대림은 올해 가족들이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미술관 운동회’도 진행했다. 또 추억의 놀거리·먹거리도 준비해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림은 임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자녀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임직원 부모님을 초청해 진행하는 ‘효 캠프’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