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7년 냉면. /사진=SBS 모닝와이드 3부 방송 캡처
‘부산 67년 냉면’ 맛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7일 방송된 모닝와이드 3부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부산 67년 냉면 맛집 ‘원산면옥’이 소개됐다.
원산면옥은 60년 전통의 냉면가게로 오랜 역사 속에서 3대째 이어 내려온 냉면전문점이다.
국내산 한우와 국내산 생 돼지고기, 생닭을 사용하고 천연조미료를 이용해 10여 가지 재료가 들어간 육수를 사용한다.
원산면옥은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이 인기다. 특히 빨간 양념과 쫄깃한 면 위에 올라가는 가오리 회가 이 집의 특징이다. 주인장은 식감을 위해 가오리의 수분을 직접 손을 빼고 막걸리로 숙성한다. 이후 특제 양념으로 머물려 고명으로 사용한다. 이외에도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면 또한 원산면옥의 비법이다.
원산면옥은 부산 전철 1호선 남포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고, 자갈치역 7번 출구에서도 도보 7분이면 가능하다.
원산면옥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곳의 평양냉면과 함흥냉면 가격은 모두 1만1000원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