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교육 모습 /사진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7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현장 상담에서는 귀농귀촌을 위한 철저한 정보수집, 영농교육 및 작목선택, 농지구입 등 단계별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청정자연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유자, 석류, 수산물 등 다양한 농수특산 제품에 대한 시식과 홍보를 펼쳤다.
고흥군 김동현 인구정책과장은 "박람회를 통해 다수의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1번지 고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앞으로 귀농귀촌행복학교 운영을 통해 고흥에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교육을 연 100시간에서 200시간으로 늘려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귀향청년 정착장려금 지원 ▲부모가업을 잇는 청년지원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청년부부 주거안정 디딤돌 사업 ▲귀향귀촌 집들이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고흥군은 귀농귀촌을 위한 2019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자금으로 농업창업 160억원, 주택구입 신축 30억원 등 총 19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고흥의 높은 고령화율을 낮추고 인구구조의 건강화를 위한 청년층 유입과 관련해 ▲내 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 ▲청년유턴 정착 장려금(1000만원)▲귀향청년 주택 수리비(1000만원)▲귀농인과 마을주민 소득사업(3000만원)▲귀농귀촌 알리미 행복 SNS단 운영(24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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