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 /사진=뉴시스
배우 류승범이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
8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타짜: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회가 개최된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현재 배우 류승범이 해외에 있어서 이날 열리는 제작보고회는 참석이 어렵다”며 “추후 언론시사회 및 인터뷰 등 홍보 활동에 대해서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오는 9월11일 개봉한다.
류승범은 극 중에서 늘 이기는 판만 설계하는 무적의 타짜 애꾸로 열연했다. 50억이 걸린 일생일대의 판을 설계하며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 모은 애꾸는 판의 흐름만큼이나 타짜를 읽어내는 심미안을 지녔고, 각기 다른 매력과 기술을 지닌 타짜들과 함께 ‘원 아이드 잭’ 팀을 결성하는 인물이다. 도일출 역의 박정민과 함께 투톱 주연으로 나섰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이후 4년 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지난 2016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이 만료되고 소속사와 매니저 없이 혼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