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사진=MBC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은 '모태끼쟁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전수경, 송진우, 장진희, 가수 준이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진우는 이날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그는 "일본 투어를 갔다가 아내와 처음 만났다"며 "저는 일본말을 못하고 아내는 한국말을 못한다. 심지어 아내는 영어도 못한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한 번은 길 가다 보면 애견숍이 많은데 미나미가 '너무 예쁘다. 개XX야'라고 하더라. 사람이 많은데 그래서…"라며 말을 흐렸다.
또 송진우는 "아내와 싸움을 하면 저는 한국말로 논리정연하게 말한다. 한번은 한국말이 쉽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은 (아내가) '으악' 하더니 옷을 찢어버린 적도 있다"며 "다음날 보니 침대 위에 찢어진 옷이 있었다. 지퍼도 달려 있었다. 그래서 아직도 입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내에게 영상 메시지를 띄우라"는 MC들의 요청에 송진우는 "미나미, 이번에 한국에 우미(딸 이름)랑 오면 최선을 다해서 미나미, 우미 위해 살게. 사랑해"라고 고백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유튜브 채널 '한일부부'를 운영 중이다.
또 송진우는 "아내와 싸움을 하면 저는 한국말로 논리정연하게 말한다. 한번은 한국말이 쉽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은 (아내가) '으악' 하더니 옷을 찢어버린 적도 있다"며 "다음날 보니 침대 위에 찢어진 옷이 있었다. 지퍼도 달려 있었다. 그래서 아직도 입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내에게 영상 메시지를 띄우라"는 MC들의 요청에 송진우는 "미나미, 이번에 한국에 우미(딸 이름)랑 오면 최선을 다해서 미나미, 우미 위해 살게. 사랑해"라고 고백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유튜브 채널 '한일부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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