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전남 광양시에서 분양한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광양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하며 계약 흥행 기대감에 들떴다.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진행된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932가구 모집에 5804명이 접수하며 평균 6.23대1, 최고 23.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체 8개 타입 중 전용면적 84㎡A타입이 141가구 모집에 3309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23.47대1, 84㎡D타입은 5.50대1의 경쟁률(189가구, 1040건 접수)을 기록했다.
이밖에 ▲84㎡B타입이 132가구 모집에 598명이 몰리며 4.53대1 ▲74㎡A타입은 170가구 모집에 522명이 몰리며 3.07대1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광양시에 처음 선보인 아파트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도시개발지구 L3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동, 59㎡~84㎡ 총 11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