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사진=뉴시스

전영록이 지난 16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1971년 ‘애심’으로 데뷔한 전영록은 1982년 ‘종이학’. 1983년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985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올해 나이 66세로 지난 1985년 배우 이미영과 결혼했지만 1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자신의 오랜 팬이었던 임주연과 16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1999년 재혼했다.


한편 전영록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속사정’에 출연해 “3년 전 대장암과 직장암이 동시에 발견됐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3년 전 대장암과 직장암이 동시에 발견됐다. 중학교 동창인 개그맨 이홍렬의 위로 덕분에 암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홍렬은 암 판정에도 담배를 끊지 않던 나에게 금연을 하지 않으면 차라리 내가 담배를 피우겠다”며 곁을 지켜준 의리에 대해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