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사랑으로 부영 투시도. /사진=부영주택
부영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웅천택지개발지구에 여수 웅천 6·7차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 아파트 1400가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수웅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보통의 전세계약과는 다르게 10년 동안은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보증금 역시 일반 전세계약과는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임대조건은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8000만원에 월 임대료 29만원, 84㎡가 보증금 1억1200만원에 월 임대료 43만원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6개동 전용면적 59㎡, 84㎡(A·B·C 타입) 총 1400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