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공사현장. /사진=김창성 기자
대림산업이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내 비주거 시설 매각을 검토 중이다.23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와 관련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주관사를 선정해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전날 공시했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서울 성동구 뚝섬 상업용지 3구역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280가구 주거시설 2개동 지하 7층~지상 33층 오피스 빌딩 1개 동, 4층 규모 아트센터, 지하 1층 및 일부 1층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대림산업이 이번에 매각을 추진하는 구역은 오피스 1개동과 상업·문화시설 등이다. 앞서 2017년 주거 2개동은 3.3㎡당 4750만원에 분양됐다.
대림산업 측은 앞으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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