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이종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오전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발사를 두고 “매우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구두 논평에서 “단거리 발사체라 해도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새 미래를 기대하는 8000만 겨레의 뜻을 저버린 조치”라며 이처럼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또 “이런 군사조치 및 도발은 남북관계에 전혀 도움되질 않는다”며 “북한에게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만이 있으면 당국간 대화로 문제 제기 및 해법을 찾는 것이 성숙한 자세”라고 덧붙였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고 이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쏜지 8일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