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홈스테이.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장김병익)는 지난 23일 중국 학보사 기자대표단(단장우총)과 모로코 청년리더 대표단을 맞이해 1박2일간 홈스테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학보사 대표단은 2016년, 모로코 청년리더 대표단은 2017년에 각각 수원을 방문하여 홈스테이 체험을 진행한데 이어 올 해 두 번째 수원 방문이다.
중국 학보사 대표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대학교교보협회의 후원으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주최하는 초청사업을 통해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이번 대표단은 중국 북경을 대표하는 8개 대학으로부터 선발된 학생 기자단 8명으로 구성됐다.
모로코 대표단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 간 청소년교류초청사업의 일환으로 8박 9일간 한국을 방문 중이다. 모로코 청소년체육부 공무원을 단장으로 11명의 청년리더로 구성됐다.
한국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수원홈스테이에 참여한 대표단은 대면식을마치고 각자 배정된 호스트가정으로 이동해 일정을 시작했다. 양 국 대표단은 수원 홈스테이 기간 동안 한국의 가족문화를 실제로 체험하고 시민과 직접적인 교류에 기반을 두어 수원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운영하는 홈스테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