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베트남 진출을 위해 현지의 국영 종합건설사 CC1(Construction Company No.1)과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CC1은 40년 이상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토목·건축 시공, 부동산 개발, 건설자재 수입,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우건설과 CC1은 한국과 베트남의 건설시장 입찰정보를 교환하고 베트남에 다양한 신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우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인프라, 부동산, 오일·가스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참여를 해 신규 수주와 사업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앞으로 라오스, 캄보디아 등의 동남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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