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에 입점한 '두부당'./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는 360년 이상 가까이 대대손손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든 ‘기순도 전통장’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해서 판매하는 ‘두부당’이 지하 1층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5호인 기순도 명인이 만든 ‘기순도 전통장’은 국산 콩으로 만든 손 메주와 서해안 천일염을 구워 만든 죽염을 사용해, 감칠맛이 좋고 짠맛이 감소된 것이 특징이다. 전통 된장, 현미 고추장을 비롯해 무염분말 청국장과 검정콩 청국장환 등 다양한 종류의 발효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에 의하면 ‘두부당’ 제품은 국산콩과 해양 심층수를 이용해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다. 신선도가 중요한 식재료를 재고로 쌓아두지 않고 매일 가장 좋은 신선도 상태에서 만들어 최고의 맛과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두부와 함께 백태 콩물, 서리태 콩물도 함께 판매한다.


신세계센텀시티 관계자는 "오픈 행사로 오는 29일까지 기순도 전통쌀 식혜(1000ml) 6000원, 기순도 전통된장(2kg)은 3만9900원으로 할인 판매 한다. 또한 두부당에서는 모 두부(400g) 3200원으로 할인 판매, 콩물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