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조감도 초안.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계룡건설)이 대전 중구 목동에 993가구의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27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목동 더샵 리슈빌’은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993가구로 이중 전용면적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총 7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전 목동에서 12년 만에 선보이는 ‘목동 더샵 리슈빌’은 주변으로 선화, 선화 B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 사업이 완료되면 단지 일대는 28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이 조성돼 생활 여건은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또 중앙초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목동초, 충남여중·고, 대성중·고도 도보권이다. 여기에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이용이 가능하며 동서대로를 통해 둔산동과 은행동 등 대전 도심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편 목동더샵 리슈빌이 들어서는 대전 중구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거주기간 제한이 없으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