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사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장안면 사곡3리 마을회관(장안면 흥천길 52) 일대 화산사곡지구를 개발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전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우정읍과 장안면의 ‘화산·사곡지구’ 일대의 토지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세부 내용은 ▲지적재조사사업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및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등이다.
2020년도 화산사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기도에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구지정 신청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화성시 우정읍 화산리 692-11번지 일원 105필지/10만6140㎡에 대해 전액 국비로 측량이 진행된다.
장건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재산 가치가 향상돼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관리에 기여하게 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시, 2020년도 화산사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화성=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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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오는 29일 2020년도 화산사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사전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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