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테니스 선수 수밋 나갈이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9 US오픈 남자 단식 본선 1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사진=로이터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3위, 스위스)가 2019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라운드에서 수밋 나갈을 상대한다.
1997년생인 수밋 나갈은 인도 출신의 세계랭킹 190위 선수다. 178㎝에 69㎏으로 날렵한 체구를 자랑하는 나갈은 오른손 양손 백핸드를 주로 구사한다. 투어 통산 성적은 0승4패이고 총 상금 약 14만3600달러(한화 약 1억7400만원)를 획득했다. 

그는 이번 대회 남자 단식 예선에서 일본의 이토 타쓰마(132위), 캐나다의 피터 폴란스키(192위), 브라질의 주앙 메네제스(211위)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나갈은 현재 진행 중인 페더러와의 US오픈 남자단식 본선 1라운드에서 1세트를 6-4로 가져간 가운데 2세트가 진행 중이다.